사진에 글자 넣기 사용 방법
- 1사진을 상자에 끌어다 놓으세요. JPG, PNG, WebP, HEIC 모두 돼요.
- 2문구 칸에 글자를 입력하세요. 엔터를 치면 줄이 바뀌어요.
- 3사진 위 글상자를 끌어서 옮기고, 모서리의 동그란 손잡이를 끌어 크기를 조절하세요.
- 4글꼴, 색, 정렬, 효과를 고르세요. 글상자 추가로 하나 더 넣을 수 있고, 글상자를 누르면 다시 편집할 수 있어요.
- 5저장 형식을 고르고 다운로드를 누르세요. 버튼에 적힌 픽셀 크기 그대로 저장돼요.
한글 글꼴은 이렇게 동작해요
사이트에 본고딕(Noto Sans KR)과 본명조(Noto Serif KR)가 들어 있어요. 기기에 어떤 글꼴이 깔려 있든 똑같은 모양으로 나오고, 한글과 영문을 모두 지원해요. 처음 고를 때 UtilityNest에서 글꼴 파일을 불러오는데, 인터넷이 느리면 잠깐 기본 글꼴로 보였다가 글꼴이 도착하면 다시 그려져요. 다운로드는 글꼴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저장해요.
임팩트, 조지아, 타자기체, 기기 기본 글꼴은 기기에 설치된 글꼴을 쓰고, 캐비엇과 댄싱 스크립트는 영문 손글씨 글꼴이에요. 이런 글꼴에 한글을 입력하면 한글 부분만 본고딕이나 본명조로 그려서 네모 칸으로 깨지지 않아요.
굵게는 글꼴에 굵은 버전이 있으면 그걸 쓰고, 없으면 브라우저가 두껍게 만들어 그려요. 사이트에 들어 있는 한글 글꼴은 보통 굵기만 있어서 굵게를 켜면 브라우저가 두께를 더해요. 제목 크기에서는 자연스럽지만 디자이너가 만든 굵은 글꼴과 완전히 같지는 않아요.
설정 하나씩 살펴보기
- 크기: 사진 너비에 대한 비율이에요. 가로 4000 픽셀 사진에서 8%면 글자 높이가 약 320 픽셀이에요. 비율이라서 미리보기와 저장본이 똑같아요.
- 줄바꿈 너비: 이 너비를 넘으면 다음 줄로 넘어가요. 90%면 사진 끝에 닿기 전에 줄이 바뀌고, 줄이면 좁은 단처럼 쓸 수 있어요.
- 영문 대문자: 영문만 대문자로 그려요. 입력한 글자는 그대로라 다시 끌 수 있고, 한글에는 영향이 없어요.
- 외곽선: 글자 테두리예요. 두께가 글자 크기에 대한 비율이라 글자를 키우면 같이 두꺼워져요.
- 그림자: 고른 색으로 부드러운 그림자를 깔아요. 외곽선이 켜져 있으면 외곽선에 그림자가 생겨요.
- 배경 상자: 글자 뒤에 모서리가 둥근 상자를 깔아요. 불투명도를 낮추면 반투명 띠가 돼요.
- 회전은 -180도부터 180도까지, 불투명도는 글자와 상자를 함께 흐리게 해요. 줄 간격은 0.8부터 2.2까지예요.
복잡한 사진에서도 글자가 잘 보이게
- 하늘, 벽, 흐린 배경처럼 단순한 곳에 글자를 두세요.
- 흰 글자에 검은 외곽선 6~10%를 주면 거의 모든 배경에서 읽혀요. 반대로 검은 글자에 흰 외곽선도 좋아요.
- 글자 뒤 배경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 걸쳐 있으면 외곽선 대신 배경 상자를 켜고 불투명도를 50~70%로 두세요.
- 짧게 쓰세요. 휴대폰 화면에서는 작은 글씨 다섯 줄보다 큰 글씨 두 줄이 훨씬 잘 읽혀요.
- 올리기 전에 실제로 보일 크기로 확인하세요. 브라우저 창을 좁히거나 휴대폰으로 열어 보면 돼요.
블로그 썸네일, 공지 이미지 만들 때
블로그 대표 이미지나 가게 공지처럼 글이 주인공인 이미지는 배경 상자를 켜고 본고딕 굵게, 크기 7~10%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제목은 한 글상자, 날짜나 가게 이름은 작은 글상자로 나누면 따로 옮기기 편해요. 복제를 누르면 같은 스타일의 글상자가 살짝 아래 오른쪽에 하나 더 생겨서 같은 모양의 문구를 여러 개 만들 때 빨라요.
정확히 배치하고 싶으면 글상자를 누른 뒤 방향키를 쓰세요. 한 번에 사진의 1%씩, Shift를 누르면 5%씩 움직여요. 정렬은 글이 길어질 때 어느 쪽이 고정될지도 정해요. 왼쪽 정렬은 오른쪽으로 늘어나고, 오른쪽 정렬은 왼쪽으로 늘어나요. 구석에 둘 문구는 그쪽으로 정렬해 두면 글자를 고쳐도 사진 밖으로 밀려나지 않아요.
글상자 여러 개 다루기
글상자는 사진 한 장에 20개까지 넣을 수 있고, 설정 위에 글상자 이름이 버튼으로 줄지어 나와요. 버튼을 누르면 그 글상자가 선택되고 아래 설정이 그 글상자 것으로 바뀌어요. 사진 위 빈 곳을 누르면 선택이 풀려요. 글상자끼리 겹치면 나중에 추가한 것이 위에 그려지니, 위로 올리고 싶은 문구는 복제한 뒤 원래 것을 지우면 맨 위로 올라와요.
새 글상자를 추가하면 목록의 마지막 글상자와 같은 글꼴과 색으로 시작해서, 같은 느낌의 문구를 여러 개 넣을 때 다시 고를 필요가 없어요.
화질, 저장 형식, 빠지는 정보
사진은 원본 크기 그대로 글자와 함께 다시 그려져요. 원본과 같게를 고르면 JPG는 JPG로, PNG는 PNG로 저장되고, JPG와 WebP는 품질 92로 저장해서 눈으로 원본과 구별하기 어려워요. 캡처 화면이나 선명한 그래픽이라면 PNG가 좋아요.
새 파일에는 원본의 촬영 기기, 촬영 날짜, 위치(GPS) 정보가 들어가지 않아요. SNS에 올릴 사진이라면 오히려 좋은 점이지만, 촬영 날짜를 남겨야 한다면 미리 확인해 두세요. 사진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는 사진 정보 보기에서 볼 수 있어요.
잘 안 될 때
- 한글이 늦게 나오거나 다른 글꼴로 보여요: 한글 글꼴을 불러오는 중이에요. 잠깐 기다리면 다시 그려져요.
- 긴 단어가 사진 밖으로 나가요: 줄바꿈 너비보다 긴 단어는 글자 단위로 끊어요. 글자 크기를 줄이거나 줄바꿈 너비를 늘리세요.
- 휴대폰에서 글상자를 잡기 어려워요: 설정 위의 글상자 이름 버튼을 눌러 먼저 선택한 뒤 끌거나, 크게 해서 자리를 잡고 나중에 줄이세요.
- 저장한 파일이 원본보다 커요: 원본이 낮은 품질로 저장돼 있었을 수 있어요. JPG로 저장한 뒤 필요하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를 쓰세요.
사진 여러 장에 같은 문구를 넣으려면 이미지 워터마크가 한 번에 처리해 주고, 짤처럼 위아래 자막을 넣으려면 글자 크기를 자동으로 맞춰 주는 짤 만들기가 편해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진에 한글을 넣을 수 있나요?
네. 본고딕이나 본명조를 고르면 돼요. 다른 글꼴에 한글을 입력해도 한글 부분은 본고딕이나 본명조로 그려서 깨지지 않아요.
글상자는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사진 한 장에 20개까지예요. 글상자마다 글꼴, 크기, 색, 효과, 회전, 위치를 따로 정할 수 있어요.
글자를 넣으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픽셀 크기는 원본 그대로예요. JPG와 WebP는 품질 92로 다시 저장해 눈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고, 압축이 싫다면 PNG로 저장하세요.
다운로드한 뒤에 글자를 고칠 수 있나요?
저장한 파일에서는 글자가 사진의 일부가 되어 고칠 수 없어요. 페이지를 열어 둔 동안에는 얼마든지 고쳐서 다시 받을 수 있어요.
밝은 사진에서 흰 글자가 안 보여요.
외곽선을 켜고 검은색으로 두거나, 배경 상자를 어두운 색 60% 정도로 켜세요. 글자 색을 어둡게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사진이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 열리고 편집되며, 저장 파일도 내 기기에서 만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