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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상도 변경

영상의 해상도를 바꿔요. 4K 영상을 1080p로 줄이거나, 공유하기 좋은 720p로 만들거나, 사이트가 요구하는 정확한 가로세로 크기로 맞출 수 있어요. 화면 전체를 그대로 유지한 채 부드럽게 크기만 바꾸고, 소리와 함께 MP4로 저장해요. 영상은 업로드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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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상도 변경 사용 방법

  1. 1동영상을 상자에 끌어다 놓으세요. MP4, MOV, WebM, MKV를 넣을 수 있어요.
  2. 21080p, 720p, 480p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입력을 골라 너비를 넣으세요.
  3. 3가로세로를 모두 정해야 하면 비율 유지를 끄고 검은 여백, 꽉 채우고 자르기, 늘리기 중에서 고르세요.
  4. 4원래 크기와 새 크기, 예상 용량을 확인하세요.
  5. 5해상도 바꾸기를 누르고 미리보기로 확인한 뒤 MP4를 다운로드하세요.

해상도부터 짚고 가요

1080p, 720p 같은 숫자는 화면의 짧은 쪽 픽셀 수예요. 가로 영상이면 세로 길이, 세로 영상이면 가로 길이죠. 그래서 이 도구의 프리셋은 가로 영상과 세로 영상에 똑같이 적용돼요. 1920×1080 가로 영상을 720p로 바꾸면 1280×720이 되고, 1080×1920 세로 영상을 720p로 바꾸면 720×1280이 돼요.

해상도를 절반 가까이 줄이면 픽셀 수는 4분의 1 정도로 줄어요. 1080p에서 720p로 내리면 픽셀이 44% 수준이 되고, 그만큼 같은 화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도 줄어요. 휴대폰 화면에서는 720p와 1080p의 차이가 생각보다 잘 안 보여요.

프리셋별 크기와 1분당 용량

프리셋16:9 기준 크기영상 비트레이트 (30fps)1분당 용량
1080p1920×10804.4Mbps약 34MB
720p1280×7201.9Mbps약 15.5MB
480p854×4800.86Mbps약 7.4MB

1분당 용량에는 128kbps 소리가 포함돼 있어요. 60초짜리 1080p 테스트 영상을 720p로 바꿨더니 실제로 15.5MB가 나왔어요. 원본이 이미 효율적으로 압축돼 있으면 비트레이트는 이보다 낮아져요. 같은 픽셀 수에 원본이 쓰던 양보다 더 쓰지 않도록 맞추기 때문이에요.

상황별 추천 설정

  • 카톡·메일로 보낼 때: 480p나 720p. 휴대폰 화면에서는 720p도 충분히 선명하고, 1분짜리 영상이 대략 7에서 16MB로 줄어요. 용량을 몇 MB 이하로 딱 맞춰야 한다면 동영상 용량 줄이기가 더 편해요.
  • 홈페이지·쇼핑몰 상세페이지 영상: 720p면 대부분 충분해요. 화면 전체 크기로 보이는 경우가 드물고, 모바일 데이터에서 더 빨리 열려요.
  • 4K 원본을 작게 보관할 때: 1080p. 대부분의 TV와 노트북에서 여전히 선명하고, 픽셀 수는 4K의 4분의 1이에요.
  • 정확한 픽셀을 요구하는 제출 양식: 직접 입력에서 비율 유지를 끄고 검은 여백을 고르면 잘리거나 찌그러지는 부분 없이 크기를 맞출 수 있어요.

직접 입력과 비율이 달라질 때

비율 유지를 켜 두면 너비만 입력하고 높이는 자동으로 따라와요. 끄면 너비와 높이를 모두 정할 수 있어요. 세로 광고 자리에 맞춘 1080×1920이나 16:9만 받는 플레이어용 1280×720처럼요. 새 크기의 비율이 원래 영상과 다르면 어떻게 맞출지 고르세요.

  • 검은 여백: 화면 전체가 보이고 남는 곳은 검게 채워요.
  • 꽉 채우고 자르기: 여백 없이 꽉 채우고 넘치는 가장자리를 잘라요.
  • 늘리기: 억지로 늘려서 맞추기 때문에 얼굴이나 동그라미가 찌그러져요. 비율이 잘못 저장된 영상을 바로잡을 때 말고는 잘 안 써요.

어느 부분을 남길지 직접 정하고 싶다면 동영상 크롭을 쓰세요.

해상도 변경과 용량 줄이기는 무엇이 다를까요

둘 다 파일을 작게 만들지만 방법이 달라요. 해상도 변경은 픽셀 수를 줄여요. 4K 영상을 휴대폰 화면용으로, 1080p 영상을 작은 홈페이지 플레이어용으로 바꾸는 것처럼 화면이 보여질 곳보다 영상이 클 때 맞는 방법이에요. 결과 용량은 해상도에 따라 정해져요.

동영상 용량 줄이기는 목표 용량을 정하면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알아서 골라 줘요. 메일 첨부 25MB, 메신저 전송 제한처럼 몇 MB라는 조건이 있을 때 맞는 방법이에요. 정리하면 목표가 픽셀이면 해상도 변경, 목표가 용량이면 용량 줄이기예요.

두 가지를 이어서 써도 돼요. 예를 들어 사이트가 720p 이하이면서 50MB 이하를 요구한다면, 여기서 720p로 바꾼 뒤 용량이 넘칠 때만 용량 줄이기를 한 번 더 거치면 돼요. 다만 다시 인코딩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니, 처음부터 용량 줄이기에서 목표 용량을 정하는 게 한 번에 끝나는 방법일 때가 많아요.

반대로 해상도를 올리는 건 조건을 맞추기 위한 용도로만 쓰세요. 예를 들어 1080p 이상만 받는 공모전에 720p 영상을 내야 할 때처럼요.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지만 파일이 거부되는 일은 막을 수 있어요.

처리 시간, 직접 재 봤어요

해상도 변경은 모든 장면을 풀었다가 다시 압축해요. 그래픽 카드가 없는 저희 테스트 서버에서 60초짜리 1920×1080 영상을 720p로 바꾸는 데 브라우저 내장 인코더로 33초, FFmpeg로 184초 걸렸어요. 브라우저가 원본을 읽고 결과를 인코딩할 수 있으면 내장 인코더가 쓰이고, 노트북에서는 보통 그래픽 칩을 써서 저희 서버보다 빨라요. FFmpeg는 브라우저가 다루지 못하는 형식일 때만 쓰고, 처음 한 번 약 10MB를 내려받아요.

기다리는 동안 진행 막대 아래에 어떤 엔진을 쓰고 있는지와 남은 시간이 나와요. 처리 중에는 탭을 닫지 말고 열어 두세요.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지원되는 브라우저에서는 자동으로 화면 켜짐을 유지해요.

헷갈리기 쉬운 부분

짝수 크기: H.264는 가로세로가 짝수여야 해서 1001을 넣으면 1002가 되고, 계산된 높이도 같은 식으로 맞춰져요. 시작하기 전에 설정 아래 줄에서 최종 크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휴대폰 세로 영상: 휴대폰은 영상을 눕혀 저장하고 회전 정보를 따로 적는 경우가 많아요. 이 페이지의 크기는 눈에 보이는 방향 기준이고 결과도 똑바로 세워 저장돼서, 세로 영상은 세로로 나와요.

원본보다 키우기: 480p를 1080p로 키워도 흐릿함은 그대로고 파일만 커져요. 설정이 원본보다 커지면 화면에 안내가 떠요.

프레임 수와 소리: 원래 프레임 수를 유지하고, 소리는 AAC면 그대로 복사하고 다른 형식이면 128kbps AAC로 바꿔요.

예상 용량: 시작 버튼 위에 나오는 예상 용량은 해상도와 영상 길이로 계산한 값이에요. 화면 움직임이 적은 영상은 이보다 작게, 움직임이 아주 많은 영상은 조금 크게 나올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비율이 그대로 유지되나요?

프리셋과 비율 유지를 켠 직접 입력은 원래 비율 그대로예요. 비율 유지를 끄고 다른 비율의 크기를 넣었을 때만 바뀌고, 이때 검은 여백, 꽉 채우고 자르기, 늘리기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4K 영상을 1080p로 줄일 수 있나요?

네. 1080p를 고르면 돼요. 모든 장면을 다시 인코딩하니까 긴 영상은 시간이 꽤 걸려요.

소리는 유지되나요?

네. AAC 소리는 그대로 복사하고, 다른 형식은 AAC로 바꿔요.

어떤 형식으로 저장되나요?

H.264 영상과 AAC 소리가 담긴 MP4예요.

영상이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안에서 해상도를 바꾸고 영상은 기기에 그대로 있어요.

세로 영상을 1080p로 바꿨더니 가로가 1080이에요.

정상이에요. 1080p는 짧은 쪽 기준이라 세로 1080p 영상은 1080×1920이에요.

해상도를 낮추면 용량이 얼마나 줄어요?

원본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가 재 본 60초 1080p 영상은 720p로 바꾸니 15.5MB가 됐어요. 프리셋 표의 1분당 용량을 참고하세요.

긴 영상도 바꿀 수 있나요?

네. 따로 정한 길이 제한은 없어요. 다만 모든 장면을 다시 인코딩해서 영상이 길수록 오래 걸리고, 휴대폰에서는 아주 큰 파일이 메모리 부족으로 멈출 수 있어요. 1시간이 넘는 영상은 컴퓨터에서 하는 게 좋아요.

AVI 파일도 되나요?

브라우저가 화면 크기를 읽지 못하는 AVI는 이 도구에서 처리할 수 없어요. 먼저 AVI를 받는 동영상 용량 줄이기로 MP4를 만든 다음 해상도를 바꾸세요.

유튜브에 올릴 영상도 줄여야 하나요?

보통은 아니에요. 유튜브는 올린 영상을 여러 해상도로 알아서 다시 만들기 때문에 원본 해상도 그대로 올리는 게 화질에 유리해요. 업로드 시간이 너무 길 때만 1080p로 줄여 올리는 걸 고려해 보세요.

변환이 끝난 뒤 다른 크기로 다시 만들 수 있나요?

네. 결과 화면의 설정 바꿔서 다시를 누르면 같은 파일로 다른 해상도를 골라 한 번 더 만들 수 있어요. 원본 파일을 다시 넣을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