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만들기 사용 방법
- 1짤로 만들 사진을 끌어다 놓으세요. 직접 찍은 사진이나 써도 되는 캡처가 좋아요.
- 2위쪽 문구와 아래쪽 문구를 입력하세요. 길면 자동으로 줄이 바뀌고 크기가 줄어요.
- 3사진 위 문구를 누르면 글꼴, 색, 외곽선, 크기를 바꿀 수 있어요. 위아래 문구 중 하나를 바꾸면 둘 다 같이 바뀌어요.
- 4문구 상자 추가를 누르면 사진 어디에나 둘 수 있는 문구가 생겨요. 끌어서 자리를 잡으세요.
- 5JPG나 PNG를 고르고 짤 다운로드를 누르세요.
짤 글씨가 그렇게 생긴 이유
흔히 보는 짤 자막은 폭이 좁고 굵은 글꼴에 흰 글씨, 그리고 두꺼운 검은 테두리예요. 핵심은 테두리예요. 어두운 배경에서는 흰 글씨가, 밝은 배경에서는 검은 테두리가 글자를 살려 줘서 어떤 사진에 올려도 따로 대비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이 도구는 처음부터 그 모양으로 시작해요. 임팩트 글꼴(없으면 기기에 있는 비슷한 굵은 글꼴), 흰 글씨, 글자 크기의 9% 두께인 검은 외곽선, 영문 대문자예요.
모두 바꿀 수 있어요. 영문 대문자를 끄면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외곽선 색이나 글꼴도 바꿀 수 있어요. 한글 자막이라면 목록의 본고딕(Noto Sans KR)을 골라도 좋아요.
글자 크기 자동 맞춤은 이렇게 돼요
위아래 문구는 자동 맞춤이 켜져 있어요. 처음에는 정한 크기(기본은 사진 너비의 11%)로 시작해서 사진 너비의 94%에서 줄을 바꿔요. 줄을 바꾼 문구가 사진 높이의 30%보다 길거나, 한 단어가 한 줄보다 넓으면 들어갈 때까지 조금씩 크기를 줄여요. 그래서 짧은 문구는 크게, 긴 문구는 작아지지만 사진 밖으로 넘치지 않아요.
자동 맞춤이 켜진 문구의 크기 슬라이더는 고정 크기가 아니라 최대 크기예요. 위아래 문구 크기를 똑같이 고정하고 싶다면 자동 맞춤을 끄세요. 추가한 문구 상자는 자동 맞춤 없이 정한 크기 그대로예요.
단톡방에서 잘 먹히는 짤 문구 팁
- 위에서 상황을 깔고, 아래에서 터뜨리세요. 웃음 포인트는 아래 문구에 두는 게 좋아요.
- 글자가 적을수록 글씨가 커져요. 휴대폰 화면에서는 한 문구가 열두 단어를 넘어가면 꽤 작아져요.
- 사진 속 사람이나 물건에 이름표를 붙이고 싶으면 위아래 자막에 설명하는 대신 문구 상자를 추가해서 바로 옆에 두세요.
- 얼굴은 가리지 마세요. 자막 띠가 눈을 덮으면 문구를 조금 위나 아래로 끌어 옮기면 돼요.
짤이 잘 나오는 사진 고르기
위아래 자막이 들어갈 자리가 있는 사진이 가장 잘 어울려요. 인물이 가운데 있고 위쪽에 하늘이나 벽, 아래쪽에 바닥이나 책상이 보이는 사진이면 자막이 얼굴을 가리지 않아요. 가로로 넓은 사진은 자막 띠가 낮아서 긴 문구가 작아지기 쉬우니, 문구를 짧게 줄이거나 세로 사진을 쓰는 편이 좋아요.
표정이 중요한 사진이라면 먼저 이미지 자르기로 얼굴 위주로 잘라 두세요. 배경이 너무 복잡해서 자막이 묻히면 외곽선 두께를 12~15%로 올리면 또렷해져요. 아주 작은 사진(가로 500픽셀 이하)은 저장해도 작게 나오니, 가능하면 원본에 가까운 큰 사진을 쓰세요.
기기마다 글꼴이 다른 이유
임팩트 글꼴은 윈도우와 맥에는 있지만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에는 없어요. 없는 기기에서는 다음 순서의 글꼴을 써서, Arial Black이 있으면 그걸로, 없으면 사이트에 들어 있는 본고딕을 굵게 그려요. 그래도 짤 느낌은 나고, 글자 폭이 조금 넓어질 뿐이에요. 미리보기에 보이는 모습이 그대로 저장되니 미리보기로 확인하면 돼요.
한글이 들어간 문구는 임팩트처럼 한글이 없는 글꼴을 골라도 한글만 본고딕으로 그려요. 영문 대문자 설정은 영어에만 적용되고 한글은 입력한 그대로예요.
써도 되는 사진으로 만들기
유명 짤 사진 모음을 넣지 않은 이유는 그 사진 대부분이 영화, 드라마, 예능 장면이나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기 때문이에요.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만든 것을 캡처한 화면, 수정해서 다시 써도 된다고 공개된 이미지(예를 들어 변경을 허락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라면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회사나 가게 계정에 올릴 짤이라면 다른 게시물과 같은 기준으로 이미지 사용 권한을 확인하세요.
저장과 공유
짤은 사진 원본 크기로 저장돼요. JPG(품질 90)는 용량이 작아 카카오톡이나 SNS에 올리기 좋고, PNG는 글자 테두리가 더 선명하지만 사진이면 용량이 몇 배 커요. 어느 쪽이든 워터마크나 로고, 링크 같은 건 붙지 않아요.
업로드할 때 용량이 크다고 거절되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로 줄이세요. 문구를 기울이거나 배경 상자를 넣거나 글상자를 열 개보다 많이 쓰고 싶다면, 같은 글자 엔진에 짤 기본값만 뺀 사진에 글자 넣기를 쓰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만든 짤에 워터마크가 붙나요?
아니요. 다운로드한 이미지에는 내 사진과 내가 쓴 문구만 들어가요.
유명한 짤 사진은 왜 없나요?
대부분 영화, 방송 장면이나 다른 사람 사진이라서 넣지 않았어요. 내 사진이나 내가 찍은 캡처처럼 써도 되는 사진으로 만드는 도구예요.
문구가 길어도 들어가나요?
네. 위아래 문구는 사진 너비와 높이의 30% 안에 들어갈 때까지 조금씩 작아져요. 너무 길면 글씨가 작아지니 짧게 쓰는 게 잘 읽혀요.
한글 짤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어느 문구에든 한글을 입력하면 돼요. 임팩트처럼 한글이 없는 글꼴에서는 한글을 사이트에 들어 있는 본고딕으로 그리고, 본고딕을 직접 골라도 돼요.
위아래 문구 위치를 옮길 수 있나요?
네. 사진 위에서 끌면 돼요. 옮긴 자리에서도 크기 자동 맞춤은 계속 동작해요.
문구 상자는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위아래 문구 말고 8개까지 더 넣을 수 있어요.
사진이 어딘가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 열리고 그려지며, 다운로드 파일도 내 기기에서 만들어져요.